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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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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제 개막음악회 '펜데레츠키와 베토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서울국제음악제 개막음악회 '펜데레츠키와 베토벤'
일시 : 10월 23일(금) 오후7시30분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자 : 지휘 아드리앙 페뤼숑, 바이올린 백주영, KCO
편성 : 오케스트라
금액 : 80,000원
배송방법 : 현장수령(배송없음)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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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 8월 12일(수) 오후 3시 서울국제음악제 홈페이지, 예술의전당 회원 선예매 오픈!


- 8월 13일(목)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일반오픈! 







* 서울국제음악제 회원 20% 할인 (회원가입 무료)

R석 8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 B석 10,000원




*본 공연은 '한 칸 띄어 앉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되오니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좌석배치도]




R석 - 1층 C블록 6열 1, 3, 5, 7, 9, 11번 / 7열 2, 4, 6, 8, 10, 12번


S석 - 1층 A블록 8열 5, 7, 9, 11번 / 8열 6, 8, 10번

        1층 E블록 8열 1, 3, 5, 7번 / 9열 2, 4, 6번


A석 - 2층 C블록 5열 2, 4, 6, 8, 10, 12번 / 6열 1, 3, 5, 7, 9, 11번


B석 - 2층 B블록 7열 2, 4, 6, 8, 10, 12, 14번 

        2층 D블록 7열 1, 3, 5, 7, 9, 11, 13번












서울국제음악제 개막음악회

'펜데레츠키와 베토벤'

Opening concert "Penderecki and Beethoven"



2020.10.23 (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국제음악제의 개막음악회는 올해 3월 서거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샤콘느”로 열린다. 아방가르드 음악에서 새로운 신낭만주의적 확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은 늘 현대음악계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본 공연에서는 <폴란드 레퀴엠>에 포함된 “샤콘느”를 통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개막 콘서트의 본편으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제4번 교향곡이 준비된다. 이 두 작품은 가장 따뜻하고 온화한 베토벤을 들려준다. 작품이 나올 당시 사랑에 빠져 있던 젊은이의 모습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만나게 된다.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은 기교와 흥미 위주의 협주곡을 넘어서 교향악적 일체를 지향하는 교향악적 협주곡의 기념비적 명작이다. 또 베토벤 교향곡 제4번은 순수음악적인 요소를 재료삼아 대비의 미학을 들려주는 뛰어난 명작이다. 영웅적 베토벤과는 다르지만, 베토벤 음악의 생명력이 어떤 곡보다도 잘 드러난 이 두 작품을 통해 그의 깊은 내면 세계를 만난다. 지휘를 맡은 아드리앙 페뤼숑은 프랑스에서 성장한 탁월한 지휘자로 퍼크셔니스트이기도 하다. 구스타보 두다멜의 파트너로 LA필의 선택을 받은 그는 이미 빈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그가 들려줄 베토벤은 어떤 색채일지 기대가 된다.




프로그램


펜데레츠키 샤콘느 

Krzysztof Penderecki Ciaccona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백주영)

Ludwig van Beethoven  Violin Concerto 


베토벤 교향곡 4번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4




프로필



지휘 아드리앙 페뤼숑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가진 데뷔 공연 후, 페뤼숑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몽펠리에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로렌느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니스 코트다쥐르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로잔느 실내관현악단, 룩셈부르크 필하모니, WDR 풍크하우스 오케스트라, NDR 하노버 라디오 필하모니, 도쿄 필하모니,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등을 지휘했다. 빈 심포니커를 지휘하며 무지크페라인에서 데뷔했고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한 이 오케스트라의 독일 순회공연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피에르-로랑 에마르, 장-에플람 바부제, 고티에 카퓌송,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에드가 모로, 알리나 포고스키나와 장-이브 티보데와 같은 솔로이스트들과 협업도 왕성히 펼쳤다.


최근에는 고티에 카퓌송과 함께 한 파리 챔버 오케스트라의 유럽 순회공연과 리옹 국립 오페라 교향악단 데뷔, 국립 일 드 프랑스 교향악단, 앤트워프 심포니, 타피올라 심포니 등을 지휘했다. 유럽대륙을 벗어나서는 블로썸 뮤직 페스티벌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도 했다. 그의 음반 중 2019년 3월 워너 클래식에서 발매했던 아넬린 레너아츠와 브뤼셀 필하모니의 니노 로타 하프 연주곡 모음집은 오푸스 클라식 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왕립 스코틀랜드 국립 교향악단의 베토벤과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발매하기도 했다. 1983년생인 아드리앙 페뤼숑은 피아노로 음악적 훈련을 시작해 연주자 바순과 타악기로 옮겨갔다.


2003년 정명훈이 발탁해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의 팀파니스트에 임명된 후 이들의 인연은 서울시향으로도 이어졌다. 이후 그는 이 두 교향악단에서 2016년까지 팀파니스트로 활동했다.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동안 페뤼숑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에서 두다멜 지휘자 펠로우 과정을 거쳤다.





바이올린 백주영

마에스트로 펜데레츠키가 “안네 소피 무터의 뒤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 라고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45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하였다. 뉴욕과 워싱턴의 성공적인 데뷔 독주회 및 2002년 5월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의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에서, 당시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이던 쿠르트 마주어에게 극찬을 받으며 국제적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도미, 커티스 음악원 재학 시절부터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롱티보, 인디애나폴리스, 퀸엘리자베스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고 서울 국제 콩쿠르에서 당당히 1위 및 금메달리스트로 우승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협연과 독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KCO 등과의 협연 및 전국 순회 초청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내악에도 깊은 관심이 있는 그녀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와 금호CMS 멤버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커티스 음대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및 프랑스 파리 국립 음악원의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최연소 교수로 부임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KCO
(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 민

1965년 창단된 서울바로크합주단 이름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는 지난 2015년 창단 50주년을 맞으며 KC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는 우리나라 대표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다. KCO는 세계적인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 2000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공연을 통해 ‘유엔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국내 545회, 해외 139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해냈다. KCO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17장의 CD를 발매하며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KCO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알려져 있다.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퀸 엘리자베스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그레이트홀,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뉴욕 카네기홀(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 뉴 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조단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폴란드 바르샤바 제19회 베토벤 페스티벌, 중국 북경 NCPA 주최의 메이 페스티벌, 핀란드 제40회 난탈리 뮤직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등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로 공식 초청되어 한국 연주단체의 역량을 선보였고, 특히 2018년 독일 제31회 에켈스하우제너 음악축제에서의 연주는 현지 언론들로부터 ‘세계적인 수준(World Class)의 챔버 오케스트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139회의 해외초청연주 기록을 돌파한 KCO는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2020년 대한민국 챔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창단 55주년을 맞은 KCO는 한국 최초로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을 1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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