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서울국제음악제의 주제가
‘위로’와 ‘희망’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해는 음악의 ‘낭만적 아름다움’에 중점을 둡니다.
낭만시대의 거장, 바그너와 브람스의 음악과
현 시대의 류재준, 이상인의 음악은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이 될 것 입니다.
최고의 페스티벌을 위해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로 최고의 공연과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