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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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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 일본, 재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개막공연 일본, 재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시리즈명 : 2018 서울국제음악제
일시 : 11.2 (금) 오후 8시
장소 : 롯데콘서트홀
연주자 : 에이지오우에, 문지영,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편성 : Orchestra
금액 : 48,000원
수량 : 수량증가수량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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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음악제 개막공연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Opening Concert,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김대중 – 오부치 한일공동선언 20주년 기념



11월 2일(금) 오후8시 롯데콘서트홀


지휘 에이지 오우에
피아노 문지영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PROGRAM
도야마 '랩소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교향곡 1번'




2018 서울국제음악제 개막공연

일본의 개성,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출난 해석’과 ‘유머’를 갖춘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
에이지 오우에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잇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서울국제음악제의 개막공연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도쿄 산토리홀에서 열리는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에서는 한국 작곡가 윤이상의 작품을 연주했으며, 이번 11월 2일 개막공연에서는 일본 작곡가 도야마의 작품을 연주한다.

또한, 이번 개막공연은 일본의 대표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재팬 필하모닉이 최초 내한하여 이뤄진다. 1956년 6월, 도쿄에서 시작되어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창립 직후부터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연주 스타일을 자랑한다.

일본 작곡가들의 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일본 필 시리즈”를 시작했고, 일본의 향기가 짙게 베어 있는 곡을 선곡한다. 본 음악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유조 도야마의 <랩소디> 역시 일본 전통 민요와 북해 어부의 노래 등을 구조적으로 잘 살려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같은 느낌을 주는 일본 풍의 여유가 느껴지는 곡이다.

서울국제음악제는 매년 ‘음악을 통한 화합’을 목표로 다른 나라와 클래식으로 교류해왔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여 2018서울국제음악제의 첫 발자국을 ‘일본’ 과 함께한다. 여기에는 클래식 공연이 매개가 되어 한-일 관계가 연화되기를 바라는 예술가들의 순수한 염원이 담겨 있다.

재팬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치게 될 아티스트는 대한민국의 문지영이다.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계의 신예로 떠올랐다. 특유의 자연스런 연주가 그녀의 피아노에 생기를 더해준다.

개막공연의 협연은 세계로 진출하려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를 해외에 소개하고자 하는 서울국제음악제의 노력이 담긴 무대이기도 하다. 한국의 역량 있는 연주자가 세계적인 국제 무대를 경험하여 보다 우미한 연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협연이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문지영은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약과 성장을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에 담아낸다.

재팬 필하모닉 역시 음악적 고뇌로 가득했던 작곡가, 브람스의 곡을 공연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브람스는 교향곡적인 구상을 늘 고민했으며 형식과 표출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고자 노력했었다, 재팬 필 하모니 역시 60여년의 전통을 지켜가는 것과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전통과 미래를 동시에 지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ORCHESTRA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국제적인 투어와 페스티벌을 거치며 명성을 쌓아갔다. 창립한 지 10년째가 되던 1964년에 가졌던 미국-캐나다 투어가 매우 큰 성공을 거두며 극적으로 도약했고, 2011년 홍콩 예술 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국가들과 음악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걸음을 내디뎠다. 1년에 150개의 연주회를 가지며 60여년의 긴 역사를 기념하는 투어를 계획 중이다. 자국의 음악 교육과 지방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적극적으로 펼치며 클래식을 통한 사회 저변 확대에 공헌하고자 노력한다.

아케오 와타나베를 첫 상임 지휘자로 이고르 마케비치, 샤를 뭔슈, 장 푸르내를창리 포함한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오케스트라를 거쳐갔다. 현재 상임 지휘자는 피에타리 인키넨이며, 명예 지휘자로 알렉산드로 라자레브와 켄-이치로 코바야시가 있다.
 

CONDUCTOR

지휘 에이지 오우에

Eiji Oue


‘특출난 해석’ (라 나시온)과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머와 좋은 에너지’ (백트랙)로 유명한 에이지 오우에는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와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 최상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하였다. 오우에는 1998-2009년까지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음악 감독으로 11년 활동하였고, 2003-2011년까지 이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와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을 역임한 후, 현재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로 있다.

음악 교육과 후배 양성에도 열정이 있는 오우에는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2000년부터 지휘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1980년 탱글우드에서 쿠세비츠키 상을 받았고, 1981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지휘 콩쿠르에서 한스 하린 골드 메달을 받았다. 2005년 11월에 그는 니더작센 주에서 프레토리우스 음악상과, 2009년에 니더작센 공로 훈장을 받았다.  



SOLOIST

피아노 문지영

Piano Jiyeong Mun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
                                                    -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후, 국내외 유수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1957년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지영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알렉산더 셸리, 발렌티나 펠레지, 디트리히 파레데스, 마시모 벨리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7년에는 지휘자 벤자민 베일이 이끄는 하이든 오케스트라와 이탈리아 전역에 걸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수원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대전시향, 광주시향, 춘천시향, 전주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본, 독일,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체코, 아르헨티나, 스위스, 멕시코, 페루, 벨기에, 영국, 덴마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실내악 협연과 독주회를 선보이고 있다.